필립 라포르튠, 주한 캐나다대사

약력
필립 라포르튠 대사는 2025년 8월 서울에 부임하여 주한 캐나다 대사로서의 직무를 시작했다. 타마라 모휘니 대사의 후임이다.
라포르튠 대사는 국제 관계, 국방, 국가 안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09년에는 주유엔 캐나다 대표부에 제1등 서기관으로 파견되어 유엔 총회에서 평화유지 정책 및 예산 관련 의제의 협상을 담당했다.
이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캐나다 합동작전사령부(CJOC)에서 수석정책자문관(POLAD)으로 재직하며 국내 작전, 대륙방위 및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미주 지역 내 캐나다군 활동 관련 자문을 제공했다.
2013년에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책과장 직무대행으로 임명되어 동맹국 관련 방위 현안과 유럽 국가들과의 양자 방위관계를 총괄했다. 2015년에는 국방부 의회협력과장으로 국방부와 캐나다 의회 간의 모든 공식 교류를 주관했다. 2018년에는 국제안보정책국 부국장으로 승진하여 국내외 군사작전, UN 및 NATO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했다.
2020년에는 총리실 산하 추밀원으로 자리를 옮겨 전략정책기획실장으로 재직하며 캐나다 안보 및 정보 기관들과 관련된 주요 정책 사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
2022년부터는 캐나다 외교부 정보국 국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이후 주한 캐나다대사로 임명될 때까지 이 직책을 맡았다.
라포르튠 대사는 몬트리올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 학위(2001)를, 라발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2005)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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